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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7에서 하이서울 우수상품 선보여

  • 작성자fomex
  • 날짜2017-04-24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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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장비 글로벌 전문기업 ㈜현대포멕스(대표 유재균)는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 2017, 이하 P&I 2017)'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P&I 2017은 사진영상에 관한 제품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진영상 축제다.

코엑스, 한국사진영상산업협회,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 P&I 2017은 100개사 500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사진전과 프로 세미나, 포토콘테스트 등의 부대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P&I에서 해마다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인 포멕스는 이번에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상품에 고유브랜드인 SBA를 부여하는 사업)'에서 선정된 27개의 상품으로 관람객들을 만났다.

이에 따라 스튜디오 플래시, 할로겐 플래시를 비롯해 LED조명의 노하우가 집약된 패널 LED라이트와 플렉시블 LED라이트, 소프트박스 등이 전시됐다.

특히,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해 유럽시장에서 인기있던 플렉시블 라인은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서 혁신브랜드로 선정된 FL600-V와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정된 FL600-AB, FL1200-V, FL1200-AB등이 관람객과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다.

양성평등 및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기업문화를 체질화한 결과 남녀 직원의 성비가 유사하며, 여성 직원 중 기혼자 비율이 85%에 달해 결혼과 이번 전시회에서 포멕스는 'BACK TO THE ORIGINS(본질로의 회귀)'라는 P&I 2017의 슬로건에 부합하며 기능적 본질에 충실한 상품부터 창의와 혁신을 도모하는 상품까지 총망라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현대포멕스 박현덕 본부장은 "P&I 2017은 사진과 영상,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업계의 변화 흐름 속에서 본질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글로벌 무대에서도 서울을 대표하는 기업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기본에 충실한 도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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