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영상장비전문 글로벌 강소기업 ‘포멕스’(fomex)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2 서울국제사전영상전(P&I 2022)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P&I 2022는 코로나19로 부득이 개최가 어려웠던 그간의 어려움을 딛고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이다. 참가 업체별 전시 부스를 기반으로 옛 추억이 담긴 사진 전시회부터 도래하는 메타버스 시대의 접근 전략에 이르기까지 참신한 기획전 및 세미나가 마련돼 기존의 프레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콘텐츠 비즈니스의 장을 표방한다.

포멕스는 이번 P&I 2022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조명인 ‘포멕스 스트로보’를 필두로 신제품 ‘페리파라’와 ‘LED조명’등을 전시한다. (중략)

<글로벌 에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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